분류 전체보기12 맥주의 역사부터 라거와 에일의 차이,효능까지 알아보자! 맥주 (맥주 역사, 라거·에일 차이, 생맥주 차이)솔직히맥주는 그냥 마시는 술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와인이나 위스키는 나름 공부도 해봤는데, 맥주는 어차피 다 비슷하겠지 싶어서 딱히 파고들지 않았거든요.그런데 한번 들여다보니 기원전 4000년부터 이어진 역사에,종류만 3만 가지가 넘는다는 걸 처음 알고 조금 당황했습니다.맥주가 이렇게 깊은 술이었나? 싶네요기원전 4000년부터 시작된 맥주의 역사저도 처음엔 맥주가 그냥 기원후 생긴 음료려니 했습니다.그런데 알고 보니 메소포타미아 농경사회 시절, 보리를 발효시켜,빵을 만들다가 우연히 액체가 된'실패작'이 맥주의 시초라고 합니다.아까운 마음에 먹어봤더니 알딸달하게 기분이 좋아졌다는 이야기인데,생각해보면 인류의 많은 발명이 이런 우연에서 시작되더라고요.여기서 흥.. 2026. 5. 14. 식물성단백질은 여성호르몬증가? 콩단백질과 호르몬 (헬스 괴담, 이소플라본, 식단)헬스를 하면서 두부를 한 번도 먹지 않은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있습니다.그것도 꽤 오랫동안요. 콩을 먹으면 여성호르몬이 나온다는 말을 철석같이 믿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최근 관련 연구 자료들을 접하면서 그 믿음이 완전히 흔들렸습니다.헬스 커뮤니티에서 수년째 떠돌던 이야기가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것, 그 이야기를 지금부터 풀어보겠습니다.헬스 커뮤니티를 오래 돌던 괴담저는 몸을 키우기 시작한 이후로 식단에서 두부와 콩을 완전히 제외했습니다.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이 여성호르몬과 구조가 비슷해서,체내 에스트로겐 수치를 높인다는 말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이소플라본이란,콩과 식물에 풍부하게 함유된 폴리페놀 계열의 화합물 그룹으.. 2026. 5. 13. 비건의 잘못된 마케팅, 정말 고기는 안좋을까? 채식주의 진실 (영양소 결핍, 단백질, 균형식단)어릴 때부터 어른들한테 "고기 그만 먹고 채소 좀 먹어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습니다.저도 한동안 채식이 무조건 옳다고 믿어왔습니다.그런데 요즘같은 정보화시대에서 아직도 비건이 좋다는영상들이 많아서 정리해보았습니다.채식이 건강하다는 믿음, 어디서 왔을까사실 저도 처음에는 채식주의자들이 그냥 유행을 따르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파고들어보니 이게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꽤 오랜 역사가 있더군요.문헌상으로는 기원전 9세기 고대 인도의 불교와 자이나교에서 불살생 교리를 바탕으로,육식을 거부한 것이 채식주의의 시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피타고라스가대표적인 채식주의자였고, 한동안 채식 식단을 '피타고라스 식단'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현대 채.. 2026. 5. 12. 자영업 현실 ( 양식편) 소개저번엔 제가 일식에대해서 많이말씀드렸는데요. 사실 양식은 더하면더하지,덜하진 않습니다. 제품은물론이며 대놓고 컨셉을 잡으니깐요.어쩌면 제가 양식에서 일식으로 변경한 이유가 이부분이 제일큽니다.1. 양식의 꽃. 파스타양식집들중 파스타파는곳에가면 한국은 거의 90% 제품면씁니다.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그냥 마트나쿠팡에서 파는 제품들이요.이탈리아 컨셉을 잡으실거면 진짜 제대로 잡으셨으면좋겠습니다.이탈리아에선 외식을할때 제품면쓰는곳이면 다짜고짜 욕부터먹습니다."어차피 시판면인데 집에서해먹지 굳이 외식을 해야돼?"이탈리아는 외식비용이비싸서 그렇다고요? 네 맞습니다.이탈리아는 외식비용이 매우비싸요. 그래서 더더욱 저런텃세가심하긴합니다만, 우리 한식 이미지를보면 동네 칼국수가 만원만되어도장사가될까말까 하는정도입니다.. 2026. 5. 12. 이전 1 2 3 다음